재활용이 용이한 애터미의 친환경 택배포장

 

애터미 라이브쇼로 득템한 애터미 이너콜라겐이 도착했습니다.

바로 언박싱 해봅니다.

애터미의 친환경 택배포장

 

가만, 택배박스를 오픈하다보니

애터미의 친환경 택배포장이 문득 떠올랐습니다.

역시, 포장비용이 더 발생하더라도 재활용이 가능하도록 택배포장을 함으로써

지속가능한 사회발전에 크게 기여하는 애터미입니다.

 

애터미 택배포장에는 몇가지 특징이 있는데요.

일단 테이프가 종이로 되어 있습니다.

기존의 박스테이프는 재활용이 되지 않아서

분리수거할 때 테이프를 제거해야 했었는데,

애터미 택배박스는 종이테이프가 붙어있습니다.

애터미 친환경 택배박스 테이핑

 

애터미 친환경 택배박스 테이핑 개봉후

 

두번째로는 내부 충진재가 종이로 되어 있어 재활용이 용이하다는 것입니다.

기존 택배포장은 에어캡, 즉 뽁뽁이로 내부포장을 하여 보호하고 있는데,

애터미는 사진에서 보는 것과 같이 구겨진 두꺼운 종이가 제품을 보호해주고 있습니다.

 

애터미 친환경 택배포장 내부충진재 1

 

애터미 친환경 택배포장 내부충진재 2

 

애터미 친환경 택배포장 내부충진재 3

 

두껍고 울퉁불퉁해서 제품보호에 안성맞춤이네요.

 

애터미 친환경 택배박스 측면 1

 

택배박스의 한쪽에는

애터미 고객행복센터 대표번호와 인터넷 URL과 주소가 인쇄되어 있구요.

 

애터미 친환경 택배박스 측면 2

 

다른 측면에는 조심스럽게 다루어 주실 것을 배송기사님께 부탁을 드리고 있네요.

 

애터미 친환경 택배박스 아랫면

 

애터미 택배박스의 아랫면에는 눕히거나 던지거나 하지 말라고 하여

제품의 보호를 당부하고 있네요.

 

애터미 친환경 택배박스 윗면

 

박스의 윗면에는 개봉시 제품이 파손될 것을 우려해 경고해주고 있습니다.

흔히 컷터칼 등으로 테이프에 칼집을 내거나 자르는데,

칼이 너무 깊숙히 들어가면 제품이 파손될 수 있기 때문에 

조심스럽게 개봉해야 하겠습니다.

 

주문수량이나 합포여부에 따라 박스 사이즈가 달리 포장되는 것 같은데요.

작은 것에도 세심하게 포장하는 애터미에 더 믿음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