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후원수당, 드디어 100만원 넘어서다

안녕하세요!!!

일교차가 슬슬 벌어지고 있는 요즘입니다.

낮엔 덥고 밤엔 추운 정도가 이제 점점 더 심해지겠죠?

환절기에 건강 잘 챙기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애터미 마이 오피스를 둘러보다가

저의 후원수당이 얼마나 들어왔을까 싶어서 조회를 해보았는데요.

저는 아직 에이전트이므로 직급수당이나 세미세일즈 프로모션은 해당이 없습니다.

 

애터미 후원수당 2

 

애터미의 후원수당은 총 17회에 입금되었고,

(후원수당=소득세+주민세+실수령액)

후원수당은 총 1,046,170원

실수령액은 총 1,011,780원 입니다.

회당 평균수령액은 59,516원 정도 되겠습니다.

그냥 소소하게 이 정도 어떠신가요?

 

반응형

 

저는 본업 이외에 부업으로 경매과외도 해보았는데요.

지금은 워낙 시장이 좋지 않고, 저도 시간을 내기 어려워 지금은 쉬는 중입니다.

대신에 자리잡은 저의 부업이 애터미가 있고,

소소하게 앱테크도 하고 있습니다.

앱테크는 캐시워크나 지니어트 같은 만보기 앱으로 치킨을 시켜먹자는 정도인데요.

사실 재테크라고 보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저의 하루에 살짝 신경쓰는 정도로도 

소소한 잔돈을 모을 수 있어서 계속해서 하고 있습니다. 

 

오늘 조회해 본 애터미의 후원수당은 이 자잘자잘한 앱테크들과는 비교가 안되네요.

물론 저는 애터미를 부업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후원수당이 아직 크지는 않고,

본업으로 하시는 사장님들과 비교할 수준이 못되기도 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이런 생각도 듭니다. 

코로나가 한창일 때 시에서 경기도에서 정부에서 각종 지원혜택을 주었던 적이 있습니다.

현금으로, 지역화폐로, 저리대출로 말이죠.

이때 느꼈던 기분과 후원수당과 비교하면 어떨까요?

재난지원금은 1회성이고 지역화폐 처럼 사용처가 한정되는 단점도 있었는데요.

애터미 후원수당은 현금으로 들어오기 때문에 사용처는 무궁무진합니다.

저축을 할 수도 있고, 애터미 제품을 살 수도 있고, 집앞 편의점이나 대형마트, 주유소 등등

모든 사용처에서 100% 사용이 가능합니다. 

재난지원금은 언제 다시 시행이 될 지 아무도 모르고, 앞으로 아예 안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하지만, 애터미는 내가 쓰고 있는 생필품을 계속 쓰면서 하위회원을 늘려간다면

최소한 지금과 동일한 수준의 후원수당을 받을 수 있고,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 늘려갈 수도 있다는 점이 굉장한 매력이라고 생각합니다. 

우리는 어차피 양치질을 하고 머리도 감고 설겆이도 하고 빨래도 하고

비타민도 먹고 견과류도 먹고 두유도 먹을 것이고

아자몰과 새벽배송도 계속 이용할 것이기 때문에

제가 받고 있는 후원수당은 더 늘어날 가능성이 충분히 있습니다. 

저는 이 후원수당을 계속 받기 위해 애터미 제품을 계속 애용할 것이고

저의 하위회원으로 가입시키는 활동을 계속하려고 합니다.

포기만 하지 않으면 된다고 수많은 스폰서님들이 말씀하시는데요.

절대 포기하지 않고 꾸준히 계속하겠습니다. 

 

아직 애터미를 잘 모르는 분들은 잘 알아보시길 권합니다.

한번에 이해하기 어렵기 때문에 시간을 가지고 천천히 잘 알아보셔야 합니다. 

알아보시기 어려우시면 제일 먼저 회사선택의 4가지 기준부터 보시길 추천드려요.

https://petromax.tistory.com/28 

회사선택의 4가지 기준

애터미 회사의 특장점과 강점을 잘 설명한 영상이라고 생각합니다 

 

10월말이 되면 제가 수당을 받기 시작한지 딱 1년이 되는데요.

그때 1년 후원수당 결산을 해보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