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kg 유지는 현재진행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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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소비가 소득이 되는 슬기로운 애터미 소비생활하고 계신가요? ^^

 

저는 지금 9개월째 소비생활로 소득을 만들어가고 있는데요.

하루하루 포인트가 누적되고 후원수당이 들어오는 소소한 기쁨과 함께

다이어트에 푹 빠져 있어요.

 

7월 21일 아침에 측정한 인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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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다이어트를 하는 것 역시 절대품질 절대가격 애터미 제품을 애용하고,

추가적으로 아자몰을 통해서 PV를 깨알같이 적립하고 있습니다.

 

지난 7월 13일에 70kg 목표달성에 성공한 이후,

체중 유지를 위해서 계속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이 글을 쓰면서 내가 무슨 노력을 하고 있는가... 

생각을 해보니, 딱히 하는게 없네요.

 

그냥 정해진 루틴을 반복하는 것 밖에 없는데요.

아침에 일어나서 차전자피랑 유산균 물에 타서 마시고,

닭가슴살 스테이크 먹고,

비타민씨 2000mg이랑 파인자임 물에 타서 마시고,

오이나 양배추 먹고,

슬림바디 쉐이크 하나 물이나 두유에 타먹고,

저녁식사는 회사에서 도시락 먹고

이게 전부네요.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이 루틴 반복이고,

토요일과 일요일은 치팅데이입니다.

 

특히 지난주말은 금, 토, 일 

3일동안 계속 달렸네요.

 

금요일은 치킨, 떡볶이, 튀김, 닭발을 야식으로 먹었고,

 

 

 

토요일은 살치살 스테이크, 원할머니보쌈, 한우뭉티기에 소주까지 곁들이고,

 

 

원할머니 보쌈 세트

 

동생이 직접 뜬 육사시미

 

일요일은 점심에 차돌짬뽕 먹고, 디저트로 도넛, 크로플에 팥빙수까지!

 

 

 

월요일부터 금요일 저녁까지는 무한루틴인데,

금요일 야식부터 일요일 오후까지 엄청 먹어제꼈네요.

 

오후 11시에 체중을 확인해보니

72.1kg이었습니다.

보통 그 시간대에 71kg 정도 나왔었으니까

먹은거에 비하면 체중이 그닥 

오르진 않은 것 같습니다.

 

그리고, 그 다음날 아침 체중은

70.7kg 이었습니다.

 

이게 무슨 일일까요?

제가 루틴을 잘 지켰더니,

저의 소화력이 왕성해진걸까요?

 

제가 전문가는 아니니

그저 저의 짧은 생각일 뿐 오해하지 마세요 ^^ 

 

아, 딱 한가지 

제가 꼭 지키려고 하는 것은 무엇이냐면

아침 공복에 차전자피+유산균과

식후 비타민 C와 파인자임입니다.

 

많이 먹든 적게 먹든 

이걸 매일 하고 있습니다.

 

이번주도 아침 공복 기준 70.5kg에서 70.7kg을

왔다갔다 하고 있습니다.

 

이대로만 간다면 일신우일신 슬림바디 챌린지도 목표 달성과 함께 

유산균을 타느냐 이너콜라겐을 타느냐 둘 중 하나가 가능할 듯 싶습니다.

 

다이어트 하면서 상품도 타고

소득이 되는 소비생활을 계속 하는 것...

 

애터미와 함께 하는 이 슬기로운 소비생활이 

제 몸을 건강하게 하고 

아울러 돈을 버는 일까지 만들어주었네요.

 

여러분도

지금 바로 시작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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