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터미 간고등어, 떨어지기 전에 채워놓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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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애터미 제품을 사용하는데 있어서 

어떠한 제약도 제한도 없다.

지금까지 사용하거나 먹어본 제품에 대해 

불만이 없다.

아니, 아주 만족하고 있다.

 

이제는 다른 제품들에 대해서도 눈길을 돌려보고자 한다.

알찬견과로 시작한 슬기로운 애터미 소비생활!

그 다음으로 주문했던 것은 간고등어다.

 

애터미 간고등어

 

고등어는 구이, 조림, 찌개 등등

여러 가지로 우리와 함께 하고 있다.

(회도 있습니다만,)

 

그 중 간고등어는 구이용으로 아주 친숙하다.

반찬으로, 술안주로 올라오면 아주 그만이다.

안 먹은지 좀 되면 문득문득 떠오르는 아이템이다.

밥맛없을때 물 말아서 간고등어 구워서 한 점 올려서 먹으면...

(아오 근데 술이 왜 생각나냐는 ㅎ)

 

이 고등어는 시장에서 싱싱한 녀석을 사다가 바로 해 먹는게 제일이지만,

현대생활에서 요렇게 해 먹기가 쉽지 않다.

우리의 생활패턴이 다들 각자가 제각각일텐데,

한 손, 두 손 사 놨다가 언제 먹을지 모른체

언제까지 냉장고에서 썩게 놔둬야 하는가.

 

평일이든 주말이든

아침이든 점심이든 저녁이든

내가 먹고 싶을 때 바로 뙇 할 수 있다면,

싱싱한거 썩히는 것보다는

백퍼 이백퍼 나을거다.

 

또 간고등어를 노릇노릇하게 구워다가

고추냉이 간장에 풀어서 콕 찍어서

쏘주 안주로 하면...

아오 여기서 그만 해야...^^

 

바로 요런 상황들에 

애터미 간고등어가 정말 딱 좋다.

무엇이 좋냐라고 묻는다면,

 

첫번째, 소량 포장! 

1인 가족이든 다인 가족이든 필요한 만큼 해먹을 수 있어서 좋다.

반찬으로도 좋고, 술안주로도 좋다.

보관하기도 좋고 나눠먹기도 좋고!

 

두번째, 노르웨이산 고등어!

국내산보다 노르웨이산 고등어가 더 높은 영양을 포함하고 있다.

또한 고등어를 잡은후 영하 40도에서 급냉해서 수입되기 때문에

신선도를 그대로 유지한 채 갖고 온다고 볼 수 있다.

여기서 중요한 건 영하 40도급냉이다.

낮은 온도에서 짧은 시간내에 급냉하는 것은 신선도를 위한 기술이다.

천천히 냉동하냐 빠르게 냉동하냐 이것이 매우 중요한 기술이고,

영하 40도, 영하 30도, 영하 20도에 따라서도 해동시 신선도에서 큰 차이가 있으며 

저온일수록 더 어려운 기술이라고 한다.

 

세번째, 신안 천일염과 보성 녹차

해동된 고등어를 보성 녹차로 숙성하여 잡내를 없애고,

신안 천일염으로 간을 하니 이보다 더 좋을 순 없을 것 같다.

 

애터미 간고등어

 

보너스로 뼈가 다 제거되어 있어 

버릴게 하나도 없다. 

생선껍질은 먹는 사람도 있고 

안먹는 사람도 있으니 그건 패스!

 

애터미 간고등어

 

애터미에서 구매하면 무료배송인데,

오픈마켓에서 검색해보면 가격이 저렴한 대신,

배송비가 7,000원이고, 9,000원이다.

그럼 애터미 쇼핑몰이 싼지, 오픈마켓이 싼지 바로 비교된다.

거기에 애터미 포인트, 즉 PV가 다르므로

어떤게 더 이익일지 판단하는데 그리 어렵지 않다.

 

이 이야기는 따로 해야 할 것 같다. 

좀 길어질거 같아서리.

 

나는 가입이후 고등어는 떨어지기 전에

계속해서 재구매하고 있다. (집에 없으면 불안함?)

그리고 추석명절때 처가집 어르신들과 형제들에게 한박스씩 돌렸다.

이 선물 싫다는 소리를 들어본 적이 없고,

잘 먹고 있다는 걸 눈으로 직접 확인했다.

 

너무 편하다.

애들이 정말 잘 먹는다. (나도 애임 ㅎㅎㅎ 큰 애)

퀄리티 제대로다.

한번 주문하면 재구매가 아주 자연스럽다.

 

마지막으로 카운터 펀치!

애터미 간고등어는 

2021년 애터미 Top 10에서 6위를 차지했다.

(atomy instlog 참고)

 

순위가 증명하는 애터미 간고등어!

오늘 반찬, 술안주는 

간고등어 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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