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애터미 소비생활입니다. 요즘 물가 정말 장난이 아닙니다. 고물가 고환율 등등등 최저시급도 그렇고 현실과는 너무나도 동떨어진 내 통장 ㅠ.ㅠ 그래서 하나하나 현명한 판단이 필요하고, 뭐 하나 사려고 해도 한번 두번 다시 생각해보고 정말 지금 꼭 사야 하는 물건인가를 또 다시 생각해보게 됩니다. 맞아요. 허리띠를 졸라맨다는 표현은 이제 옛날얘기같고... 모 단톡방에서는 오늘 얼마나 아꼈나 얼마나 조금 소비했나를 소통하면서 소비를 반성하고 아끼고 모으는 것을 독려하는 대화들이 오가고 있다고 하네요. 저의 블로그 네임인 슬기로운 애터미 소비생활도 꼭 사야할 것을 사되 슬기롭게 가성비와 포인트 등등 잘 챙겨서 조금이라도 더 이익이 되자는 모토로 정한 것인데요. 저 역시 최근 소비를 최대한 줄..
안녕하세요! 재테크에도 관심이 많은 슬기로운 애터미 소비생활입니다. 지난주에 공모주 청약을 처음 넣어보았는데요. 그 배정결과가 오늘 나왔습니다. 기대를 하지 않아서인지 그냥 그렇습니다. ㅎㅎㅎ 깔끔하게 내일 다시 환불될 예정입니다. 최저금액이라서 그런가 봅니다. 저의 지인은 1주 받았다면서 저에게 인증을 해왔습니다. 제가 청약한 수량인 10주 증거금이 50만원이었는데요. 지인이 청약한 수량 1600주 50 곱하기 160이니까 증거금은 80,000,000원이네요. 그 정도는 넣어야 1주 받는거군요. 저는 실탄이 없어서 ㅠ.ㅠ 저도 마이너스통장을 만들까봐요. 근데 한도가 얼마나 나올런지... 올해 공모주는 이렇게 시작과 동시에 끝이 났습니다. 내년 1월도 공모주가 다가오고 있네요. 내년 공모주도 다시 도전하..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애터미 소비생활입니다. 이 블로그는 제가 직접 애터미의 좋은 제품을 소개하고, 그로부터 얻을 수 있는 소소한 혜택들을 알리는 소통창구로 활용하기 위해서 포스팅을 해왔습니다. 저의 일상을 기록하고 또는 알리고 싶은 소재가 애터미 말고도 더 있을 수 있다고 생각해서 카테고리를 몇 개 만들어봤습니다. 저는 재테크에도 관심이 있어서 하고 싶은 이야기, 기록으로 남기고 싶은 이야기들을 남길 공간으로 재테크 카테고리를 시작해보려고 합니다. 재테크 카테고리의 첫번째 주제는 바로 공모주 청약입니다. 저에게 공모주는 여태까지 눈길조차 준 적이 없는 키워드였습니다. 카카오가 어쩌고 LG에너지솔루션이 어쩌고 따상이니 치킨값이니 뭐니 아무리 떠들어도 저와는 상관이 없다고 생각했었거든요. 주변에서 공모주 ..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애터미 소비생활입니다. 오늘의 주제는 애터미에서 진행하고 있는 연말 프로모션 입니다. 참! 이번 프로모션의 기간은 12월 7일 목요일부터 12월 22일 금요일까지 입니다. 필요하신 제품이 있으시다면 꼭 기간 안에 구매하셔야 혜택을 받을 수 있을거에요. 프로모션 대상은 총 6개이구요. 혜택은 PV를 UP해서 제공하는 것이에요. 애터미에서는 PV를 더 주는 이벤트를 종종 하고 있는데요. 그 뿐 아니라 할인을 해주기도 하고 PV를 더 주기도 하고, 1+1 같은 행사도 합니다. PV를 더 주는게 무슨 혜택이냐고 할 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PV의 힘을 알게 된다면, 단순히 할인하는 것 정도로 그치지 않는다는 걸 알게 될 거에요. 무슨 말이냐 하면, PV는 구매하는 사람의 입장에서는 본인..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애터미 소비생활입니다. 네, 입술이 트는 계절이 왔습니다. 버티고 버티다 립밤을 하나 구매했습니다. 애터미의 립트리트먼트 입니다. 저는 요맘때 되면 입술이 부르터서 침을 발라서 더 악화시키고, 결국은 립밤을 바르게 된지 수십년(?)이 되었네요. 초딩시절 저희 아버지가 바르던 립밤은 주로 챕스틱 체리향(?)이었는데요. 저는 그냥 아무향 없는 거로 바르고 다녔습니다. 이후 연고식으로 되어 있는 것도 발라보고 하다가 저는 좀 별로여서, 주로 니베아 립밤을 사용했더랬습니다. 그러다 애터미를 알게 된 이후에 애터미에서도 립밤이 나온다는 것을 알고 나서 주문해보았습니다. 가격은 4,800원이며, PV는 1700으로 가격대비 PV율이 35% 정도 되네요. 이 정도면 PV율이 10%에 가까운 알찬..
안녕하세요! 슬기로운 애터미 소비생활입니다. 비가 오고 나니 날씨가 부쩍 추워졌습니다. 사실 절기상 이미 추워졌어야 하는 날씨이긴 하지만, 저는 빨리 지나갔으면 하는 마음입니다. ㅎㅎㅎ 모든 분들이 건강 잘 챙기셔야 하는데 계절이기도 한데요. 오늘 소개시켜드릴 주인공은 애터미 터마신 MSM 입니다. 애터미 터마신 MSM은 애터미를 알고 나서부터 지금까지 나는 "아직" 이것이 필요한 나이는 아니지않나... 하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습니다. 장인어른이 예전에 걸음이 불편하실 때 사다드린 적이 있었는데, 효과를 보셨는지 확인은 하지 않았었구요. 그런데, 최근에 조금 무리를 했나 싶었는데 그 이후에 무릎에서 소리가 나는 빈도가 올라가더니, 가벼운 통증이 오기 시작했습니다. 저의 직장 업무 특성상 서서 다리에 힘을..
안녕하세요! 슬기롭게 애터미 소비생활을 이어가고 있는 페트로입니다. 요즘 택배배송은 익일배송 뿐 아니라 당일배송, 총알배송 등등 경쟁이 붙었는지 각자 다른 용어를 붙이면서 우리가 더 빠르다를 강조하는 것 같습니다. 이미 애터미도 전담배송이라는 제도가 시행되었고, 애터미 로고가 그려진 파란색 애터미 배송 탑차가 돌아다니는 것을 볼 수 있는데요. 애터미 제품만 전담해서 배송하는 거라서 최대한 빨리 받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이번에 애터미 터마신MSM하고 애터미 아쿠아 수분 크림을 주문했는데요. 정확히 11월 21일 12시 23분에 결제가 완료되었어요. 그리고 나서는 빠르면 내일 늦으면 모레쯤 도착하겠거니 하고 기다리고 있었는데요. 저는 배송조회를 CJ 대한통운 앱을 통해서 하고 있는데요. 한번 로그인 해 놓..
안녕하세요! 시간이 벌써 이렇게 흘러가 버렸네요. 미루고 미루던 포스팅을 이제서야 다시 시작해보려 합니다. 그간 애터미를 통해서 소득이 되는 소비생활을 계속 이어 왔습니다. 주변에 조금씩 알리기도 했지만, 성과가 썩 좋지는 못했네요. 하지만 상관 없습니다. 일단은 저에게 열심히 팔고 있는 중이니까요. 얼마 전에 신제품 출시된다는 소식을 접했는데요. 바로 애터미 곱창김이었습니다. 애터미에서 신제품이 나오게 되면 전부는 아니지만, 되도록 체험을 해보려고 항상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곱창김은 그냥 바로 먹어보고 싶었습니다. 기존 도시락용 조미김의 경우, 제품의 포장 안에 용기에 김이 담겨있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애터미 곱창김은 No Plastic! 환경을 생각하여 플라스틱 트레이를 없앴다고 합니다. 전장김..
안녕하세요! 정말 오랫만에 글을 남겨봅니다. 그동안 글을 남겨야겠다고 생각하고 자꾸 미루다보니 지금까지 와버렸네요. 박한길 회장님의 강의 중에 나에게 팔라는 내용이 있습니다. 남한테 물건을 파는 것이 어려운 사람은 자신에게 팔라고 하셨는데요. 그것이 바로 애터미 사업의 첫번째이자 기본이라고 강조하셨습니다. https://youtu.be/u2PhJ4Qo7ak 우리 대부분은 이미 좋은 물건을 싸게 사는 방법을 알고 있습니다. 같은 물건이면 더 싼 것, 싼 물건 중에 가장 좋은 것을 비교하면서 나에게 가장 이득이 되는 소비를 하고 있지요. 가까운 마트에서 인터넷 쇼핑몰에서 TV 홈쇼핑에서 소비를 하며 살아갑니다. 물론 계획적이고 꼼꼼한 소비도 하겠지만 충동적이고 불합리한 소비를 할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
정말 너무 오랫만에 다시 글을 써봅니다. 그동안 뭐한다고 이렇게 바빴는지 참... 회사가 바쁜 것도 있었고 개인적으로 신경써야 할 것도 많은 것 같지만서도 지나고보니 그냥 게을러서 그런것 같네요. 12월에는 한번도 글을 올리지 않았으니, 이 핑계 저 핑계 대도 다 소용없다!!! 2023년 1월 1일 새해가 밝았습니다. 그냥 평소와 같은 일요일이지만 굳이 의미를 부여하며 문자로 전화로 새해인사를 돌리면서,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새해에는 꼭 얼굴을 보고 싶다는 그런 문자를 쭉 돌렸습니다. 코로나로 인해서 격리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친지와 지인들을 만나지 못하게 된 지가 얼마나 오래되었는지 ㅠ.ㅠ 그리고 나서 새해 첫번째로 저의 체중을 확인해봅니다. 작년 5월에 80kg을 찍은 뒤에 먹은 충격으로 체중을 줄..
11월은 조금 힘든 달이어서 초긴축 재정으로 보내고 있습니다. 12월에 적금이 만기가 되는게 있는데 그 녀석 때문에 모든 소비 지출을 아끼고 아꼈어요. 그러다 보니 애터미에서 필요한 것도 최소한의 것들만 구매하게 되더라구요. 그럼에도 불구하고 어쩔 수 없이 구매해야 하는 것들! 막 도착했어요. 일단 제일 급한건 주방세제였어요. 똑 떨어질때까지 끝까지 버티다가 하루 전날 주문했고, 애터미 주방세제로 설겆이하는 루틴이 끊어지지 않도록 했습니다. 주방세제는 정말 설겆이할 맛이 나게 세정력이 끝내줍니다. 뽀드득~ 이 소리 아시죠? 그 다음은 애터미 고무장갑입니다. 고무장갑을 바꿀때가 될 때까지 정말 기다리고 기다렸습니다. 하다하다 고무장갑까지 애터미를 쓰냐고 할 지 모르겠지만, 고무장갑 마저 절대품질 절대가격이..
퇴근하고 나니 저녁 9시 반. 출출해서 뭔가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찬장을 열어보니... 애터미 감자로 만든 비빔면이 보였습니다. 뜨끈한 국물의 오동통면도 보이는데, 살짝 갈등하다가 오랜만에 비빔면을 비벼보기로 합니다. 정수기로 온수를 받아서는 바로 끓여버립니다. 1분 1초가 급하니까요. 빨리 먹고 싶은 마음에... 다 익은 감자면을 꺼내어 냉수마찰 시켜줍니다. 저는 쫄깃한 면발을 극대화하기 위해서 냉수로 헹구고, 체에 물기를 최대한 빼줍니다. 물기를 덜 빼면 맛이 희석되는 느낌이라... 그릇에 담습니다. 파스타나 라면 담으면 딱 좋은 사이즈죠. (오덴세 참 좋아요) 빨리빨리 비빔면 소스를 짜줍니다. 매콤한 향이 저의 코를 간지럽힙니다. 워낙 급하게 하느라 오이도 안썰고 그냥 오리지날로 먹어야겠습니다..
오랫만에 글을 올리네요. 바쁘다는 핑계로 차일피일 미루다가 신규 아이템을 획득하고 나서는 더 이상 미룰 수 없어서 자판을 두드려 봅니다. 애터미에서 마스크가 새로 나왔는데요. 이 마스크는 일회용이 아닌 다회용 마스크입니다. 즉 빨아서 반복해서 쓰는 제품인데요. 신제품 출시 예정이라는 공지사항을 보고서는 눈독을 들이고 있었습니다. 분명히 라이브쇼를 통해 오픈을 할 것이라고 예상했구요. 10월 25일 1시를 기다렸다가 정각 되자마자 바로 득템! 라이브쇼는 애터미 애용자들이 몰리기 때문에 아차하는 순간에 실패를 했던 경험이 있으므로 신속 정확하게 구매 버튼을 누르고 결제까지 마칩니다. ㅎㅎㅎ 그리고는 이틀만에 도착했어요. 언박싱을 해보니 이렇게 제품 1개에 3매씩 들어있어요. 사이즈는 L과 M 두 가지인데 저..
드디어 애터미에도 rTG 오메가 3가 나왔습니다. 안그래도 알래스카 이-오메가3를 먹고 있던 중 이제 얼마 안남아서 새로 주문해야 하는데 아주 나이스 타이밍으로 신제품이 나온거죠. 이번에 칫솔 치약 주문할 때 같이 주문했더니 주문한지 딱 이틀만에 왔습니다. 하루에 2알씩 총 3달치인 180알이 들어있습니다. 기존에 먹던 알래스카 이-오메가3와 사이즈는 거의 비슷한 것 같은데 미세하게 차이가 있네요. 기존꺼는 550mg이고 애터미 알티지 오메가3는 510mg 입니다. 색상도 기존 것과 달리 덜 노란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오메가3는 꾸준히 먹어주는 것이 효과를 보는데 도움이 된다고 들었습니다. 하루도 거르지 말고 잘 챙겨먹고 어떤 효능이 있는지 직접 느껴보도록 하겠습니다.
제가 매일 먹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중에 무조건 강력추천하는 제품이 바로 애터미 차전자피 식이섬유입니다. 올해 5월부터 시작된 저의 다이어트의 일등공신이죠. https://petromax.tistory.com/14 애터미 유비차로 뱃살 빼기 4학년이 되면서 건강보험공단에서 검진을 받아보라는 우편물이 왔었다. 검진결과 대사증후군 의심이라는 충격적인 내용을 받아보았다. 살아오면서 살 좀 쪄야겠다는 말을 정말 많이 들었는데, petromax.tistory.com 시작은 다이어트였지만 지금은 완전히 저의 아침 습관이 되었습니다. 지금은 다이어트를 하고 있지 않지만 체중은 계속 70kg 이쪽 저쪽을 오가고 있습니다. 바로 지금의 체중을 유지하고 있는 가장 큰 이유는 꾸준히 식이섬유를 섭취하고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